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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세월이 흐르면서 모든 것이 변하게 되지만 메종드로제에서는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변하지 않고 거주 장애인분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장기근속 10년과 20년 동안 이 곳 메종드로제에서 각자 맡은 소임을 다하여 표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10년이 되신 선생님들께는 표창장을 20년이 되신 선생님께는 표창패를 거주 장애인들과 종사자들의 마음을 담아 꽃과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이러한 장기근속의 모습이 모범이 되어 거주 장애인들 위해 오랫동안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메종드로제는 앞으로도 거주 장애인들의 보통의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